2019. 2. 13. 14:00
동생과의 일이 잊혀질 쯤! 회사 동료와 셋의 만남!
술잔을 기울이며 새벽을 보내고, 자리를 일어나 집으로 갔는데...
다음날 아침! 그 사람의 전화! "집에 잘 들어갔어? 좀 있다 다시 통화 하자"
그리고 직장동료릐 문자 한 통! "죄송해요. 어제 많이 취해서..."
이후 몇 달 동안 그 사람은 미안하다며 해명하려 애를 썼다.
나는 그 사람을 믿는데, 반복해서 말하는 그 상황이 싫었다.
서로에 대한 마음이 엇갈린
시간의 차이 '타이밍의 오류"
- 썸바디 중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