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렇게 우리는 가끔은 다투기도 하며, 서로를 알아갔고,
본인 사업으로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는 그 사람!
대단하단 생각을 하면서도, 안쓰러움이 컷다.
명절에는 직원들 고향은 보내면서 자신은 가지못했던 그 사람!
금의환향을 꿈꾸는 사람...
나의 평밤한 일상을 빛내주고...
나에게 늘 웃음을 주는 한 사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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