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 2. 11. 13:44
열심히 일하는 그 사람을 응원하며!
레모나 하나 하나에 응원의 메시지도 보내보고...
사람은 함부로 단정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.
우린 평생 남과 나를 알아가야 한다.
남을 이해하진 못하더라도 알아가려는 나름의 시도는 해봐야 한다.
사랑한다면 상태를 저버리지 않아야 한다.
그 과정에서 운이 좋으면 상대의 눈에 담긴 풍경을 들여다 보는 순간,
위로라는 꽃을 피워낼지도 모른다.
- 한 때 수중했던 것들 중 -